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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LDI 조니 워커 레드라벨 세일
한국인 위스키 좋아한다. 조니워커 인기 많다. 레드라벨은 스모키한 맛 난다. 그래서 가끔 마신다. 할인할때 마신다. 빨리 팔리기 때문에 빨리 집어와야 한다. Read Mor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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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OSSMANN 4색 볼펜
나는 볼펜 소비 많다. 하지만 독일은 문구류 비싸다. 좋아하는 펜은 더 비싸다. 뭐로 써야할지 몰랐다. 하지만 로스만에서 이 볼펜 발견했다. 고민 해결됐다. 장점: 힘 안들어가도 가볍게 써진다. 볼펜똥 없다. 빨리 마르고 안 번짐. 싸다. 빨검녹파... Read Mor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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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LDI 칵테일 소세지
이 칵테일 소세지 지난 크리스마스 시즌에 샀다. 알디에서 크리스마스 행사상품으로 나온거다. 이 소세지 맛없다. 퍽퍽하다. 마법의 소스 캐첩 찍어도 맛없다. 한 두개 집어먹고 안먹었는데 곰팡이 펴서 버렸다. 알디에서 육가공품이 행사상품으로 나오면 안산다. 좋은 경험 별로 없다. 소세지는 비싼거 산다. Read Mor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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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LDI 초간편 칠리 콘 카르네
이 제품은 독일의 슈퍼마켓 알디 PB 상품인 Praktisch Fertig (초간편) 인스턴트 식품이다. 제품명은 Chili con Carne mit Rinderhackfleisch, roten Bohnen, Tomaten, Mais, Paprika und Zwiebeln. 즉 다진 소고기, 빨간 강낭콩, 토마토, 옥수수... Read Mor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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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LDI GOURMET 냉훈한 검정 가자미
옛날에 산거지만 상기 차원에서 남긴다. 포장부터 고급스러워 보이는 GOURMET 제품은 알디에서 보이는 고오급 브랜드다. 저가마트 주제에 비싸게 파니까 궁금해서 종종 먹어본다. 이 제품은 유독 궁금증이 생기는 제품이었다. 포장에는 냉훈한 검정가자미라고 써있다. 검정 가자미 생소한 생선이다. 그리고 훈제도 아닌 냉훈한 흰살생선... Read Mor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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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M 자동분사 방향제 스프레이 연꽃 드림
이 스프레이는 독일의 대표 드럭스토어 DM에서 파는 자동분사 방향제의 Lotus Traum 스프레이다. 이 방향제는 처음 동남아에 해외여행 나가서 처음 고수를 먹었을때 느낌 난다. 이국적인 허브향 느낌의 세제향기가 난다. 이 사실 자꾸 까먹고 반복해서 산다. 신선한 느낌 주는 연두색 컬러에 혹해서 자꾸 산다. 이거 서너달 한 번 사니까... Read More