Gelschreiber

나는 볼펜 소비 많다. 하지만 독일은 문구류 비싸다. 좋아하는 펜은 더 비싸다. 뭐로 써야할지 몰랐다. 하지만 로스만에서 이 볼펜 발견했다. 고민 해결됐다.

  • 장점:
    • 힘 안들어가도 가볍게 써진다.
    • 볼펜똥 없다.
    • 빨리 마르고 안 번짐.
    • 싸다. 빨검녹파 4색에 단돈 1.69유로.
    • 색상 뚜렷함.
  • 단점:
    • 두껍다. 체감상 막 1mm 되는 느낌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