로스만 손소독 스프레이

코로나 이후에 독일에서 이런 소독스프레이 많아졌다. 이전에는 약국에나 있고 비쌌다. 코로나에도 순기능 있었다. 독일애들 많이 사용하는 소독제는 식초 냄새 난다. 나는 소독제에서 알코올 냄새 나야 안심된다. 이 스프레이 냄새는 알코올 그 자체다. 젤 등등 여러가지 형태와 사이즈 있지만 스프레이 타입에 100ml 크기가 가장 좋다. 왜냐하면 이 사이즈가 들고 다니기 좋고, 스프레이 타입은 다목적으로 쓸 수 있다. 특히 공중 화장실 이용할 때 마음이 편안해진다. 로스만에서 산 거 올리지만 DM에도 비슷한 스프레이 있다. DM에서 이런 상품 본 적 있는데 아마 2.45유로 보다 저렴했던거 같다. 나중에 보고와서 다시 업데할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