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rioche Tear & Share

알디에서 PB 상품으로 나온 빵이다.

원래 독일빵 딱딱하고 거칠다. 벽돌 씹는거 같다. 이 빵은 브리오슈다. 독일빵 아니다. 그리고 이거 갓구운 빵 아니고 마트빵이지만 부드럽다. 속에 초코칩과 크림 들어갔다. 한국으로 치면 밤식빵 먹는 느낌난다. 오래간만에 부드러운 빵 먹었다. 2.49유로 가격도 싸다. 나 살 찐다.

행사상품이라서 매일 있는거 아니다. 쟁여둬야한다.